"훈민정음은 정히 우리 배달 겨레의 문화 독립 선언이요
한글은 문화 독립의 기초이다.
겨레 의식 통일의 상징이요
겨레 문화의 영원한 발달의 원동력인 것이다."

< 동아일보 / 1950.10.9. >

28회 외솔글짓기 수상자 2024.10.14: 이번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
혹시라도 제가 썼던 원문을 받을 수 있을까요?
가능하다면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?
궁금합니다

대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2024.10.30

대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외솔글짓기 대회는

원문을 돌려주지 않는 방침입니다.

그리고 전체적인 심사평은

나중에 책자 '외솔사랑'에 실리겠지만

개개인에 대한 평가 부분은

따로 알려드리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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